미국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 PNY, 치아 채굴 전용 SSD 출시
디크립트에 따르면 치아(Chia) 파밍 인증을 받은 첫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인 PNY LX2030와 LX3030 M.2 NVMe SSD가 미국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업체 PNY에서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최대 54,000TBW 용량을 제공하는 초고내구성 모델이다. 이와 관련 치아 스토리지 개발 사업 부사장 존 마이클 핸즈(Jonmichael Hands)는 "치아 플로팅(plotting)에는 많은 양의 대역폭(bandwidth)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SSD는 새로운 플롯으로 덮어쓰기 때문에 치아 파밍은 SSD를 마모시킬 수 있다. 512GB SSD의 경우 40일 정도면 사용 불가한 상태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NY를 개발했다. 이들 시리즈는 치아 채굴을 위해 특별 디자인된 내구성 높은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치아는 비트토렌트 개발자 브램 코헨이 개발한 암호화폐로, 비트코인의 중앙화와 막대한 전력소모로 인한 환경 파괴의 대안으로 등장했다. 저장공간 용량을 제공하면 치아 코인을 파밍할 수 있다.

출처 : [코인니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