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리퀴드 네트워크 결함 솔루션 확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이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의 일부 보안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며 "리퀴드 네트워크 팀과 협력, 패치 버전을 만드는 등 일정 수준 솔루션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리퀴드 상 자금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다만 블록스트림이 제시하는 신뢰 기준에 다소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 신속하게 보완 조치를 취했다. 외부 공격에 따른 자금 유출 리스크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 소재 블록체인 회사 섬마(Summa) 창업자 제임스 프레스트위치(James Prestwich)가 "블록스트림이 개발한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에 심각한 보안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블록스트림은 네트워크 관리자를 통해 다중 서명을 복구, 리퀴드 네트워크 상의 870 BTC를 임시 압류 보관했다.

출처 : [코인니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