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마운트곡스 배상 계획안 제출 기한 3개월 또 연기... 10월 15일]마운트곡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7월 1일로 예정돼 있던 배상 계획안 제출 기한이 10월 15일로 재차 미뤄졌다. 지난 3월 마운트곡스 해킹 피해자의 코인들을 보유한 파산 수탁관리자 노부아키 고바야시는 법정화폐, BTC, BCH로 배상하는 내용을 담은 계획안 초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다수 채권자들은 불만을 품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신규 블록체인 R&D 예산 1천억 투입한다]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정부가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약 1천억원을 신규로 투입한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반 기술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합의알고리즘·스마트컨트랙트·분산아이디(DID) 등 핵심 요소 기술 개발에 연구개발(R&D)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30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해 확정됐다. 이번 R&D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1천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블록체인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은 "처음 사업을 신청했을 때보다 전체 규모는 줄었지만 사업을 통해 진행하는 과제 수도 줄었기 때문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클레이튼 업데이트가 연 의혹, 코스모 발행량 진실은?]클레이튼 모니터링 프로그램 스코프에 토큰 추적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플랫폼 내 비앱(BApp) 코스모의 발행량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조인디가 30일 전했다. 코스모는 스핀프로토콜을 인수하면서 (NEW) COSM이라는 새로운 토큰 발행을 29일 공시한 바 있다. 공시에 따르면 (NEW) COSM 총 발행량은 16억 8899만 1259개로, COSM을 통해 10억 9800만 개의 (NEW) COSM이 분배되고, SPIN에서는 1억 3000만 개가 넘는 (NEW) COSM이 발행된다. 여기까지 발행량을 계산하면 약 12억 3000만 개다. (NEW) COSM 총 발행량이 16억 개가 넘는 걸 감안하면, 4억 개가 넘는 발행량 출처가 불명확한 상태다. 이 지점에서 COSM 투자자들의 의혹이 시작됐다. 또 클레이튼이 모니터링 프로그램 스코프에 토큰 추적 기능을 추가했는데, 스코프에서 COSM 발행량은 15억 5749만 6902개로, 이더스캔에 나와 있는 발행량(10억 9800만개)과 괴리가 있다. 일부 투자자는 소각 수량을 감안해도 약 5억개 물량의 추가 발행 COSM이 국내 거래소 내의 개인 주소로 전송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코스모 송호원 대표는 "코스모 발행량은 15.57억개"라며 출처가 불명확한 나머지 3.49억개 물량에 대해서는 "기공유하지 못한 mint 물량이다. 이는 서비스 개발, 마케팅 등 사업적 용도로 투자 등에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ETH 활성화 주소, 48.6만 개...2년 이래 최대]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BlockBeats)가 데이터 분석 업체 Santiment를 인용, 최신 기준 이더리움(ETH, 시총 2위) 활성화 주소가 48만 6,000개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2018년 5월 이래 최대 규모다. 동시에 0.1 ETH 이상 보유 주소 수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편 ETH 네트워크 일일 거래 수수료는 3주 연속 BTC 네트워크를 상회하고 있다. [외신 “바이낸스, 스와이프 지분 인수 마무리”]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지갑서비스 스와이프(Swipe)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가 자체 결제 카드를 출시할 가능성도 한층 더 커졌다는 설명이다. 앞서 3월 더블록은 바이낸스가 자체 카드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와이프는 디지털 지갑 플랫폼으로 구글페이와 삼성페이 등 다국적 지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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